빠에야는 개발중

Maven dependency 설정으로 mysql과 mybatis를 등록하고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했다. 프로퍼티의 실제 값들은 따로 파일에 빼놓았다.1234567891011 Colored by Color Scriptercs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package com.aiolos.sloot; import java.sql.Connection; import javax.inject.Inject;import javax.sql.DataSource; import org.junit.Test;import org.junit.runner.RunWith;import org.springframework.test.context.ContextConfigu..

DB 연동을 위하여 DB 서버를 둬야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젠킨스, 톰캣용 인스턴스는 메모리 사용률이 천장을 뚫으려 하고 있으니 새로운 인스턴스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에는 일반적인 EC2 인스턴스를 할당받아 거기에 DBMS를 설치하는 식이었지만 이번에는 AWS에서 제공하는 RDS를 사용해보았다. 여러 DB 엔진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익숙한 MySQL을 선택했다. 참고로 Aurora는 프리 티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mysql의 버전과 인스턴스 클래스 정보, 스토리지 양을 설정할 수 있다. 사실 프리티어의 한계상 한가지 종류의 클래스, 최대 20GB의 스토리지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선택을 할 수 있는건 버전 정도 밖에 없다. 모니터링이나 로그를 설정할 수도 있다. 데이터베이스의 이름과 포..

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기분으로 스프링 버전업 + 자바 배포 버전업을 해주고 배포를 하려고 했더니 어? 빌드에 실패했다.아, 프리 티어의 슬픔이여... 어느 정도인가 보니 메모리 사용률이 97퍼센트에 육박하고 있었다. 젠킨스와 톰캣이 모두 엄청난 버벅임으로 상황을 알려주었다. 급한 마음에 aws 인스턴스 재부팅을 시도... 이후에 다시 빌드를 하니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긴 한다.하지만 86프로다. 어떡하지... 진짜 돈 주고라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기능 설계 “동아리 홈페이지”라는 막연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지만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는 서비스인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안을 내보았다. 그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먼저 구현할 것들을 추려내었다. 우선순위가 높은 것들(먼저 구현할 것들) 1. 회원 관리 2. 임원 소개 페이지 2. 스터디 게시판 3. 캘린더 우선순위가 낮은 것들(나중에 구현해도 되는 것들) 1. 이달의 청소 조 2. 이달의 뉴스 3. 공모전 알림 4. 칭찬게시판 5. 이달의 회원 API 명세를 빨리 뽑아낼 수 있고 동아리 운영에서 핵심이라고 판단되는 기능 세가지를 먼저 구현하기로 했다. 특히 캘린더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가져와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빠른 구현을 도모해볼 수 있을 것 같다. API 명세 작성 github project..

좀 더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서 적절한 환경을 구성해보자. 프로젝트 생성 Github에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칸반보드를 만들어 이슈 트래킹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I 서버 구축 jenkins를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빌드,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서버는 AWS의 프리 티어로 ubuntu 16.04를 선택했다. github과 연동하여 github에서 프로젝트의 develop 브랜치가 업데이트 되면 자동으로 가져와 빌드하여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잘 배포된 모습이다. 배포를 하기 전에 먼저 톰캣을 멈추고, 이전 배포물을 삭제한 후 톰캣을 재실행하도록 스크립트를 짜주었다. 이전 배포물을 아카이빙 해서 버전 관리를 구현할까도 생각했지만 규모가 작고 개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그냥 삭제하는 것으로 ..

프로젝트 명 : Sloot 백엔드Spring frameworkMaven(추후에 gradle로 변환)tomcatslf4j DBmysqlmybatis(추후에 jpa로 변환) 프론트엔드react.js(학습 필요) 기타aws(ubuntu 16.04)jenkinsgitgithub(버전 관리+칸반보드)source treeslack 추후 수정

적절한 주제를 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평소에 아이디어를 갖고 있어야 하고 개발 기간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평소에 개발 아이디어를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며칠을 생각해야했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주제는 동아리 홈페이지 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흥미이다. 일단 내가 하고싶어 해야 개발에 진척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맨 처음 생각했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맥주나 리듬게임 같은 주제였는데 이것들은 이미 유사한 서비스가 있고 벤치마킹을 하더라도 독창적인 요소를 넣을 여지가 적다. 그리고 데이터를 파싱하는데 있어서 라이센스나 기술적 문제도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다른 주제를 생각하던 중 지난 학교생활을 갈무리 할 수 있는 주제를 해볼까 싶어서 떠올린 것..